1.
요즘 하나자와 카나가 너무 좋다.
얼마전까지 로리 어린애 캐릭터만 맡는 모습만 봐서 '어휴 얘 괜찮은데 이렇게 한 종류만 맡으면 오래 못하겠네, 그래도 같은 로리캐릭이라면 키미키미 보다야 백배는 나은듯' 이라고 말했던 내가 멍청하게 느껴질정도로 좋다.
아 물론 어린애 캐릭터때도 하악하악 거리긴 했지만, 저때는 좋다고 하면 그야말로 로리콘 소리 듣기 딱 좋을 캐릭터 밖에 없어서...
2.
시모노 히로도 너무 좋다.
몇년전이었을까, 내가 그의 이름을 처음들은건 히로하시는 깔깔대고 오오하라는 행주던지는 방송에 게스트로 왔을때였을꺼다.
그때는 헤타레 켄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이름만 기억에 남고 사실 목소리도 기억을 못하고 그 뒤로도 그다지 보이지 않아서 잊혀가려던 찰나에 이런 저런 작품에서 조연으로 이름을 보면서 목소리가 익어가고, 거기서 스텝업에서 차츰 주역을 맡아 활약하는걸 보니 왠지 기분이 좋다. 라디오를 들으니 더 좋아졌다.
덧. 카키하라 테츠야, 오카모토 노부히코랑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셋다..(아니 오카모토는 아직 좀 더해야 할까) 이런 저런 모습으로 자주 나오는거 보면 왠지 기분이 좋다. 젊은 남자 성우들을 이렇게 주목해 보는건 이번이 처음일지도
3.
얼마전엔가 코야삥 사장님의.. 전설의 '달링'을 봤다.
앆!!!!!!!!!!!!!!!!!!!!!!!!!!!!!!!!!!!!!!!!!!!!!!!!!!!!!!!!!!!!!!!!!!!!!!!!!!!!!!!!!!!!!!!!!!!!!!!!!!!!:):):):):):)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이런 정신나간 게임을 보고도 우왕 코야삥 하악 코얏상 하악 사장님 하악 거리는 걸 보면 10년전부터 나는 뼈속까지 사장님의 노예.
사장님.. 죽을때까지 따르겠습니다.
4.
노토는 여전히 귀여워요 노토
5.
히라노는 뭐 팬들이 뽑은 전설의 성운가 뭔가 베스트에 뽑혔다는거 같은데..
뭐랄까, 틀림없이 미치도록 싫었던 시절에 비해 틀림없이 연기력이 성장했다는건 알고 있다. 호리에 유이의 10년을 보더라도 연기력은 경험과 노력으로 커버가 되는 문제니까..
근데도 아직 호감이 생기지 않는다. 역시 목소리때문일까.. 목소리 만으로 이렇게나 반감이 드는 성우도 처음이 아닐까..
6.
처음 인식할때 두 사람의 이름을 헷깔려서인지 아직도 카이다 유키하고 카이다 유코가 헷깔린다.
7.
어째선지 여전히 이리노 미유가 좋아지지 않는다.
8.
그러고보니 하나마루 유치원 캐스팅이 발표 되었던데, 예상 캐스팅은 히노 빼고는 전멸. 근데 애초에 츳치는 누가 보기에도 '아 얘는 히노구나' 싶을 정도로 뻔한 캐릭터라 별로 감흥이 없다. 적어도 오오하라 사야카, 사와시로 미유키 정도는 맞출줄 알았는데..
아니 애초에 맞출 생각이었다면 치바 치에미언급하지 않았겠지
그녀를 꺼낸 시점에서 맞을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수렴하니(...)
9.
내 설마 산페이가 평소 목소리에 가까운 그 목소리로 여자 캐릭터를 맡는 날이 올줄이야ㅋㅋㅋ
아니 찾아보면 그 전에도 한두개정도는 맡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이건 산페이가 프리큐어 주인공 맡았을때 만큼의 충격이다. 어째설까ㅋㅋㅋㅋ
10.
노나카 아이가 부르는 검은 고양이 네로.. 이거 중독성 장난 아닌데.. 요즘 매일 듣고 있다










덧글
쿠우겐 2009/11/06 16:13 # 답글
1.2.요즘 바스쿼시 감상하는데 맘에 든다는 두 남매(단,코코)
봄바람 2009/11/06 17:24 #
아, 그러고보니 거기선 남매로 나왔었죠.
Ryth 2009/11/06 16:52 # 답글
1. 쟌게쨩이 정말 큰 전환점.5. 아실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성우 용신이 누나가 초창기에 까였던 십대연기 때 흔히 보여주던 무리한 발성과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용신누난 요즘이야 원레 자기 목소리에서 힘 좀 빼는 톤으로 재미보고 있지만.
9. 저도 그거보고 으잌ㅋ 것보다 미유키치 찬양요.
10. 나바타메 노래들도 좋던.
봄바람 2009/11/06 17:24 #
역시 미유키치는 찬양해야 제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