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본가서 생활할거 때문에 데스크탑 대신 들고다니기 용이할 노트북을 샀습니다.
밖에서 컴퓨터 들고 다니며 작업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은 가격대비 사양도 데스크탑에 비하면 별로고 내부 사양 업그레이드하기도 불편해서 평생 안쓸꺼라 생각했던 강경 데스크탑파였는데... 이렇게 구입하게 되네요.
사양은 i7-2630qm, 램8기가, 하드 750기가, GT540m입니다.
사실 여기에 SSD60정도 달린거로 일주일동안 알아봤는데, 이게 무슨 용산 전 가게에 전화를 걸어도 물량이 없어..OTL
결국 SSD만 포기하고 샀습니다.
2005년경에 샀던 듀얼코어 나부랭이 쓰다가 갈아탔는데...
솔직히 뭐 블로그등에서 봤던 i7쓰면 신세계가 열린다 같은 이야기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뭐 컴퓨터 무겁게 돌아가는 짓을 애초에 잘 안해선지 그다지 우왕 신세계! 이런 느낌까진 안드네요.
별 체감이 없을수록 SSD를 포기한게 후회가 되네요.
뭐 그래도 니코동 코멘트가스므스하게 써지는건 우왕 굳
아, 그리고 작업관리자 열었는데 CPU창이 8개였을때는 살짝 뿜었슴다.
덧. 그리고 소음...ㅠㅠㅠㅠㅠ
노트북 사기전까진 데스크탑의 무지막지한 소음도 켤때만 신경썼지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신경도 안쓰였고, 켜놓고 잘수도 있었는데
이젠 도저히 킬 용기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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