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常] 일상


아, 난 미처 모르고 살았다네
키보드의 타자음이 이렇게 시끄러운 것인지

아, 난 미처 모르고 살았다네
마우스의 클릭음이 이렇게 시끄러운 것인지

아, 난 정말 모르고 살았다네
컴퓨터 소음이 없는 내 방이 이렇게 조용한 곳이었음을..


-헌 데스크탑 대신 새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는 바보의 감상-


뇌내 BGM.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요새 생활 리듬이.. [常] 일상



애초에 생활 리듬 자체가 10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 사이클이었는데..
요즘은 9시에 자서 3시에 깨는 할아버지 사이클이 되가고 있다.

....



덕분에 밤샘하는 사람들과 3시부터 대화를 할수 있어졌다는건 자랑.

그러고보니 노트북샀습니다. [常] 일상


이번에 일본가서 생활할거 때문에 데스크탑 대신 들고다니기 용이할 노트북을 샀습니다.
밖에서 컴퓨터 들고 다니며 작업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은 가격대비 사양도 데스크탑에 비하면 별로고 내부 사양 업그레이드하기도 불편해서 평생 안쓸꺼라 생각했던 강경 데스크탑파였는데... 이렇게 구입하게 되네요.

사양은 i7-2630qm, 램8기가, 하드 750기가, GT540m입니다.
사실 여기에 SSD60정도 달린거로 일주일동안 알아봤는데, 이게 무슨 용산 전 가게에 전화를 걸어도 물량이 없어..OTL

결국 SSD만 포기하고 샀습니다.


2005년경에 샀던 듀얼코어 나부랭이 쓰다가 갈아탔는데...
솔직히 뭐 블로그등에서 봤던 i7쓰면 신세계가 열린다 같은 이야기때문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뭐 컴퓨터 무겁게 돌아가는 짓을 애초에 잘 안해선지 그다지 우왕 신세계! 이런 느낌까진 안드네요.
별 체감이 없을수록 SSD를 포기한게 후회가 되네요.


뭐 그래도 니코동 코멘트가스므스하게 써지는건 우왕 굳
아, 그리고 작업관리자 열었는데 CPU창이 8개였을때는 살짝 뿜었슴다.



덧. 그리고 소음...ㅠㅠㅠㅠㅠ
노트북 사기전까진 데스크탑의 무지막지한 소음도 켤때만 신경썼지 쓰다보면 익숙해져서 신경도 안쓰였고, 켜놓고 잘수도 있었는데

이젠 도저히 킬 용기가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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